금융계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내년 3월 출범을 목표로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 MCC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게임과 금융을 융합한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라 한다.
| 독도버스는 무엇인고?
말해뭐해 일단 유튜브 동영상부터 시청하고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꼰대니?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길바래?
우리 MZ세대는 유튜브를 통해 직접알아보고 빠르게 실천한다.
일단 NH농협은행이 만들고 있다는 건 알겠고, 메타버스에서 독도도 지키고 수익도 얻자. 라는 애국심을 자극한 서비스로군.
대한민국 국뽕인 손흥민, 김연아, 김연경 그리고 독도
독도 수호라는 콘셉트를 내세우며 MZ세대를 겨냥한 게임과 금융을 융합한 NH농협은행의 메타버스 플랫폼
최근 트렌드는 다 가져다 붙여놨구만?ㅋ
| 독도버스? 그래서 뭐 어쩔건데
독도버스는 메타버스 환경에 구현된 독도를 배경으로 고객이 아바타로 참여해 게임을 하면서 자산을 모으고 이를 투자하거나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단순 게임에 그치지 않고 현실세계 수익과도 연계시키는 P2E(Play-to-Earn) 구조다.
그래 돈 주는 게임이면 일단 하고보자.
미르4 위메이드가 대박 난 것처럼 위믹스 코인을 연계해서 가상화폐 코인을 무료로 준다니 나같은 미래를 준비하는 디지털노마드에게는 안할 이유가 없지.
나의 데스크톱 PC에는 흑철을 캐서 드레이코로 전환 위믹스 가상화폐로 전환하기 위한 나의 아바타가 활동중이다.
이쯤되면 나는 원또가 확실한 것이다. 원래. 또라이
디지털노마드는 이렇게 내가 잠자는 시간에도 나의 아바타들이 활동해서 돈을 불리는 경제활동을 해야한다.
워렌버핏 성님이 말씀하셨잖아.
내 또라이같은 헛소리는 이쯤하고 독도버스 NFT에 대해 더욱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일단 1차 사전예약은 마감이 되었고 현재 2차 독도버스 사전가입 신청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뭔지 모르지만 독도버스 도민권(NFT), 독도여행권 티켓, 캐릭터 아이템과 유명작가의 작품 NFT를 준다니 선신청, 후파악하는것이다.
| 독도버스 도민권(NFT)
독도버스의 도민권은 NFT가 적용되어 발급된다.
NFT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점에서 비트코인과 비슷하나 다른점은 각각의 디지털 자산이 고유한 인식값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 게임인 미국의 메타버스 게임인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와 유사하다.
아~ 나는 참고로 IT기획자이기 때문에 내가 애기하는 지식을 너희는 모를 수 있어. 괜찮아
첨에는 나도 똥멍청이였으니까ㅋ 너희도 괜찮아 질거양
아무튼, NFT가 적용된 도민권은 독도버스의 도민임을 인증하는 증서로서 소유권과 거래 이력이 명시된다니깐 가상의 부동산 매매증서라고 생각하면 될듯.
이 도민권(NFT)은 위조하거나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유권이 확실히 보장되며 재판매도 가능하고, 독도버스 도민권(NFT)은 토지와 주택의 소유권과도 관계되고, 토지를 소유한 이용자는 건물도 지을 수 있으며, 이는 희소성으로 인해 가치를 지니고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독도버스에서 발급되는 도민권(NFT)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이 도민권(NFT)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높아질 거야.
한국판 짝퉁 디센트럴랜드, 샌드박스 그리고 아바타는 짝퉁 로블록스임.
| 도스(DOS)는 무엇인가요?
도스(DOS, Dokdo Synchronizer)는 독도버스에서 사용되는 재화로, 독도버스의 도민을 비롯한 모든 사용자는 도스를 사용하여 아이템 등을 구매하거나 퀘스트 등을 수행하여 적립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와 거래할 수도 있어.
또한 도스는 독도버스와 연계된 금융서비스와도 연동되어 메타버스가 아닌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니 관심을 좀 가져보자.
내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아봐. 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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